뉴스1 DB © News1 최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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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뉴스1) 피재윤 기자 = 19일 오후 2시36분쯤 경북 봉화군 물야면 개단리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이 나자 봉화군과 소방당국이 헬기, 소방차 등과 인력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
봉화군과 소방당국은 진화가 완료되는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ssana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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