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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수)

체리쉬, 첫 전속 모델 ‘원빈’과 브랜드 인지도 강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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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업체 체리쉬가 첫 전속 모델로 배우 원빈을 발탁하고 14일부터 모션베드 광고영상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조선비즈


체리쉬는 19일 인공지능(AI) 가구 등 미래 지향적인 체리쉬의 브랜드 콘셉트와 원빈의 신비로운 이미지가 잘 부합해 원빈을 전속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체리쉬는 모션베드의 AI 기능을 원빈이 등장한 몽환적인 분위기의 광고영상에 담았다. 체리쉬는 이번 모델 기용을 계기로 브랜드 이미지와 인지도를 극대화해 B2C(기업과 고객 간 거래) 사업을 본격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백예리 기자(byr@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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