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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화)

김소희 연희단거리패 대표 "이윤택 법적 조치 외 내부조사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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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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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연극연출가 이윤택의 성폭력 파문과 관련해 김소희 현 연희단거리패 대표가 기자들과 만나 "우리(연희단거리패)는 없어져야 한다고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또 "이윤택 연출가에 대한 법적 조치와는 별개로 극단에서도 도의적으로 내부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2018.2.19/뉴스1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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