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30 (월)

세월호 바로 세우기 본격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일보

옆으로 누워 있는 세월호를 바로 세우기 위한 사전 작업이 진행된 19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에서 세월호를 이동시키는 장비인 모듈트랜스포터(MT) 364축을 세월호 밑으로 진입시키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세월호는 21일 목포신항에 거치 된 지 316일 만에 자리를 옮겨 부두와 수평을 자리를 옮긴 후 오는 5월 31일께 직립할 예정이다. 목포=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옆으로 누워 있는 세월호를 바로 세우기 위한 사전 작업이 진행된 19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에서 세월호를 이동시키는 장비인 모듈트랜스포터(MT) 364축을 세월호 밑으로 진입시키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세월호는 21일 목포신항에 거치 된 지 316일 만에 자리를 옮겨 부두와 수평을 자리를 옮긴 후 오는 5월 31일께 직립할 예정이다. 목포=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옆으로 누워 있는 세월호를 바로 세우기 위한 사전 작업이 진행된 19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에서 세월호를 이동시키는 장비인 모듈트랜스포터(MT) 364축을 세월호 밑으로 진입시키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세월호는 21일 목포신항에 거치 된 지 316일 만에 자리를 옮겨 부두와 수평을 자리를 옮긴 후 오는 5월 31일께 직립할 예정이다. 목포=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옆으로 누워 있는 세월호를 바로 세우기 위한 사전 작업이 진행된 19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에서 세월호를 이동시키는 장비인 모듈트랜스포터(MT) 364축을 세월호 밑으로 진입시키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세월호는 21일 목포신항에 거치 된 지 316일 만에 자리를 옮겨 부두와 수평을 자리를 옮긴 후 오는 5월 31일께 직립할 예정이다. 목포=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옆으로 누워 있는 세월호를 바로 세우기 위한 사전 작업이 진행된 19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에서 세월호를 이동시키는 장비인 모듈트랜스포터(MT) 364축을 세월호 밑으로 진입시키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세월호는 21일 목포신항에 거치 된 지 316일 만에 자리를 옮겨 부두와 수평을 자리를 옮긴 후 오는 5월 31일께 직립할 예정이다. 목포=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옆으로 누워 있는 세월호를 바로 세우기 위한 사전 작업이 진행된 19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에서 세월호를 이동시키는 장비인 모듈트랜스포터(MT) 364축을 세월호 밑으로 진입시키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세월호는 21일 목포신항에 거치 된 지 316일 만에 자리를 옮겨 부두와 수평을 자리를 옮긴 후 오는 5월 31일께 직립할 예정이다. 목포=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옆으로 누워 있는 세월호를 바로 세우기 위한 사전 작업이 진행된 19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에서 세월호를 이동시키는 장비인 모듈트랜스포터(MT) 364축을 세월호 밑으로 진입시키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세월호는 21일 목포신항에 거치 된 지 316일 만에 자리를 옮겨 부두와 수평을 자리를 옮긴 후 오는 5월 31일께 직립할 예정이다. 목포=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