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 후 이주원씨 지분은 9만3,738주(1.87%), 이주경씨 지분은 6만9,000주(1.38%), 이주아씨 지분은 6만9,500주(1.39%)다.
세 자녀의 지분 확보로 최대주주 이장한 회장 외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종전 43.66%에서 44.22%로 늘었다.
/임세원기자 wh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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