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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포토 뉴스]‘강팀 브레이커’ 여자 컬링, 1위 등극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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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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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여자 컬링이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여자 컬링 대표팀은 19일 강릉컬링센터에서 5전 전승을 달리던 스웨덴과 만나 7:6으로 이겼는데요. 이제 1승만 더 거두면 4강행이 확정됩니다. 4강에 가면 1위와 4위, 2위와 3위가 준결승을 벌이게 됩니다.

이날 승리를 거둔 김은정 스킵은 “스웨덴이 공격적으로 플레이 하는데 샷 하나 하나에 집중한 결과가 잘 나온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김민정 감독은 “가슴에 큰 목표는 있지만 입으로 말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경기는 20일 오후 2시5분입니다. 현재 3승3패로 공동 4위인 미국과 맞붙습니다. 앞서 중국, 영국, 스위스 등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바 있습니다.

19일 경기를 마치고 활짝 웃는 선수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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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 기자 westzer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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