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촌2동 이현국씨가 장병들에게 백미를 후원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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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촌2동 이현국씨가 장병들에게 백미를 후원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수성구 만촌2동 소재 다가해장국 이현국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501여단 3대대 장병 5명에게 백미 20kg 10포를 후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후원된 백미는 장병들의 가족에게 전달되었으며 이현국씨는 만촌2동 희망나눔위원으로 명절때마다 장병들에게 백미를 13년간 후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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