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렉, 컬링 등 빙상 종목들이 모여있는 강릉 올림픽 파크에서 순찰 활동중인 세그웨이를 탄 경찰들. 장진영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 첫 주말인 11일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경찰기마대가 순찰 활동과 함께 안전 올림픽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사진 강원지방경찰청]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 첫 주말인 11일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경찰기마대가 순찰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강원지방경찰청]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지난 13일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세그웨이를 탄 경찰들이 길안내를 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기마대원들이 시민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강릉지방경찰청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동안 평창·강릉 올림픽 파크에서 '기마경찰대'와 '세그웨이(Segway, 1인용 전동휠 기기)로 순찰 활동을 진행한다. 장진영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모바일에서 만나는 중앙일보 [페이스북] [카카오 플러스친구] [모바일웹]
ⓒ중앙일보(http://joongang.co.kr) and JTBC Content Hub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