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기업 내쫓는 발목稅]50년간 세금낸 향토기업…2500억원 稅폭탄 눈앞 아시아경제 원문 김효진 입력 2018.02.19 13: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