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연휴기간 전남지역 교통 소통이 비교적 원활함과 동시에 교통사고가 줄어든 것은, 경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하여 신속한 대응과 함께 정체구간을 중심으로 한 소통위주의 가시적 활동을 전개한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전남 경찰청은 이번 연휴기간 중 기동대를 포함함 교통ㆍ지역 경찰을 일평균 377명, 순찰차, 싸이카, 헬기 등 173대의 장비를 동원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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