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19일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게이트’ 언론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김도훈(왼쪽부터), 이경영, 정상훈, 정려원, 임창정, 신재호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게이트’는 금고 털러왔다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버린 남다른 스케일의 국민 오프너들이 선보이는 범죄 코미디 영화이다. 2018.2.19./뉴스1
rnjs337@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