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3 (일)

'치인트' 박해진, 달달 소름 대명사 '유정' 역으로 또 다시 여심 저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메트로신문사

박해진/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


'치인트' 박해진, 달달 소름 대명사 '유정' 역으로 또 다시 여심 저격

배우 박해진이 '치즈인더트랩' 유정 역으로 또 한번 대중을 만난다.

'치즈인더트랩'은 모든 게 완벽하지만 베일에 싸인 선배 '유정'과 평범하지만 매력 넘치는 여대생 '홍설'의 두근두근 아슬아슬 로맨스릴러로 누적 조회수 11억 뷰를 기록한 베스트 웹툰을 원작을 바탕으로 했다. 이미 동명의 tvN 드라마에서 '유정 선배 신드롬'을 일으켰던 박해진이 영화로 또 다시 관객을 만나는 것.

19일 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유정'으로 완벽 변신한 박해진의 훈훈한 미소를 담아내 보는 이의 설렘지수를 높인다.

영화 '치즈인더트랩'을 통해 아직 다 보여주지 못한 진짜 '유정' 선배의 매력을 선보이며 여성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3월 14일 개봉한다.

신원선 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저작권문의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