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고객은 완성된 가구에 자신의 생활을 맞춰 사용해 왔지만, 에딧은 고객이 상상하는 공간을 레고블럭처럼 스스로 디자인할 수 있는 신개념 가구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에딧은‘ 편집하다’‘, 수정하다’라는 의미를 담은 제품이다. 철재 프레임에 선반, 서랍 등을 조합해 드레스룸, 책장, 장식장, 다용도장, 가드닝선반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볼트와 너트를 사용하지 않고 간편하게 구성을 바꿀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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