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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온라인 포커 토너먼트인 ‘한게임 포커 챔피언십’은 작년 10월 총 16명의 BJ가 참여한 1회 대회에 이은 두 번째 대회로 이영호, 송병구, 강은비, 이설, 이말년 등 12명의 인기 BJ와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해 자웅을 겨뤘다.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총 3번의 본선 라운드를 통해 4명의 BJ 송병구, 기뉴다, 이설, 이영호가 대망의 결승전에 진출, 포커 최강자를 가릴 전망이다.
결승전은 19일 밤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 동안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되며 개그맨 출신의 김익근 캐스터와 전문 포커 플레이어 스펑키, 그리고 레이싱 모델 홍지연이 MC를 맡았다.
NHN엔터테인먼트는 방송 중 시청자 이벤트를 통해 플레이스테이션4 경품을 증정한다.
[김종민 기자 kaarr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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