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랑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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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명절이 지나고 며칠 만에 눈에 띄게 상한 피부가 고민이라면 고농축 마스크가 답이다. 피부과에 가지 않아도, 오랜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집에서 사용이 간편한 마스크팩 한 장만으로 촉촉한 피부를 되찾을 수 있는 ‘홈케어’가 가능하다.
랑콤의 '제니피끄 하이드로겔 멜팅 마스크'는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스 30ml 한 병에 든 비피다 발효 용해물이 그대로 담겨, 마스크팩 한 장으로 브랜드 베스트셀러인 제니피끄 한 병의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고농축 마스크다.
마스크에 함유된 비피다 발효 용해물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외부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을 강화시켜 피부에 수분 공급을 돕는다. 마스크 사용 후 즉각적으로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피부톤이 맑아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메이크업 직전 사용해 메이크업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으며 취침 전에 사용하면 다음 날 푹 잔 듯한 피부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얼굴에 부착하는 순간 열에 민감한 하이드로 겔 메쉬가 피부 온도에서 액체로 녹아 피부와 접촉, 활성 성분이 녹아 들면서 피부 깊숙이 흡수된다. 얼굴에 미끄러지는 부드러운 질감으로 얼굴 곡선에 따라 밀착되며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있게 가꿔준다.
■ 피부가 거칠어진 느낌이라면 각질제거 해 줘야, 비오템 ‘원더 머드 항산화 모공 마스크’
메이크업이 잘 먹지 않고 피부가 거칠어진 느낌이 든다면 각질제거를 해 줘야 한다. 아무리 좋은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해도 두꺼운 각질층이 흡수를 방해한다면 기대만큼 효과를 얻기 어렵다. 또한 과도한 각질 케어는 자칫 피부에 손상을 입힐 우려가 있어 피부에 자극을 덜 주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비오템의 ‘원더 머드 항산화 모공 마스크’는 부드러운 제형이 가벼우면서 촉촉하게 발리는 것이 특징이며 내추럴 스크럽 알갱이가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하고 모공까지 씻어내 준다. 일주일에 2번 얼굴 전체에 펴 바른 뒤 3분 후 미온수로 마사지하듯 씻어내면 된다. 이 제품에는 비타민E와 해조 추출물 등이 들어있을 뿐 아니라 비오템의 독자적인 발효 공법으로 배양해 탄생한 라이프 플랑크톤 성분이 들어있다.
(왼쪽부터)랑콤‘제니피끄 하이드로겔 멜팅 마스크’,비오템 '원더 머드 항산화 모공 마스크',라로슈포제 ‘시카플라스트 밤 B5'.(사진=각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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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내내 잘 먹고 잘 자는 것을 실천했는데도 염증, 홍조 등의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피부 진정이 필요하다. 라로슈포제 시카플라스트 밤 B5은 연고 성분인 판테놀 5%와 마테카소사이드를 함유해 피부 손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해 준다. 밤 타입의 제형으로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되며, 시어버터와 글리세린이 뛰어난 보습효과를 가져 피부 진정과 보습을 동시에 이뤄주는 일석이조의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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