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지구에서 가장 강한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빼앗기 위해 돌아온 악당 '율리시스 클로'와 왕좌를 노리는 '에릭 킬몽거' 등의 사투를 그렸다.
블랙 팬서는 4만9000명쯤이 평가한 CGV골든에그지수에서 91%의 호응을 받으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 부산에서 촬영된 액션 및 카체이싱 장면으로 '부산 팬서'로 불리는 등 국내 대중의 관심이 높다.
IT조선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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