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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화)

멜론티켓, 팝스타 '케이티 페리' 내한공연 티켓 단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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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전문 기업 로엔엔터테인먼트는 멜론 티켓을 통해 20일부터 빌보드 싱글차트 '핫100'에 9차례나 정상에 오른 팝스타 '케이티 페리(Katy Perry)'의 첫 내한공연 티켓을 단독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IT조선
케이티 페리 내한공연은 4월 6일 오후 9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3월부터 남미에서 시작하는 케이티 페리의 '위트니스 더 투어'의 하나로 아시아 투어 이후 유럽・호주・뉴질랜드 투어로 이어진다.

위트니스 더 투어는 우주 공간에서 관객 내면의 세계로, 행성에서부터 해저로 떠나는 음악 여행을 테마로 무대가 꾸며진다.

티켓 가격은 스탠딩 기준 11만원이다.

IT조선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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