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구매상담회는 인천 지역의 중소기업 중 하수·분뇨, 소각 및 음식물처리시설 관련 기업과 1:1 맞춤형 구매 상담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자 마련되었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중소기업은 인천환경공단,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인천광역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 후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며, 접수마감은 3월 9일 18시까지이다.
이주호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인천지역 우수한 기업들의 생산제품의 판로 개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상생발전 기회를 만들어 가는데 인천환경공단이 앞장 서겠다“라고 밝혔다.
박흥서 기자 phs0506@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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