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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화)

LG화학, 히알루론산 필러 '이브아르' 패키지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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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브아르 플러스/제공=LG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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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규빈 기자 = LG화학은 19일 히알루론산 필러 ‘이브아르’의 패키지를 리뉴얼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새 패키지 디자인은 ‘이브아르 클래식 플러스’ ‘이브아르 볼륨 플러스’ ‘이브아르 컨투어 플러스’ 등 제품 3종에 적용된다.

LG화학은 모든 패키지의 배경 색상을 흰색으로 통일했으며 선명한 폰트, 제품별 포인트 컬러 등을 적용했다. 또 ‘자연스러운 아른다움에 대한 약속’을 나타내는 이브아르의 심볼 마크인 ‘반지’도 배경색과 동일한 흰색 양각으로 형상화했다.

유은정 마케팅 담당총괄은 “패키지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중요한 요소이자 제품에 대한 첫 인상을 좌우하는 자기소개와도 같다”며 “이브아르가 추구하는 ‘아름다움의 가치’를 단순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에 담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브아르 플러스는 2011년 LG화학 생명과학연구소의 독자적인 기술인 HICE(High Concentration Equalized) 가교 기술을 통해 개발된 히알루론산 필러다. 히알루론산 원료는 미국 FDA DMF 등록 및 유럽 의약품 품질 위원회(EDQM)로부터 COS 인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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