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전동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6층 침구 매장에 무거운 겨울 이불 대신 화사한 컬러와 꽃무늬 등의 다양한 봄 침구를 선보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고객이 봄 침구세트를 살펴보고 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