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은 167년 동안 이어진 내추럴 성분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몽 핸드 워시를 출시했다.
자몽 핸드 워시는 코코넛에서 추출한 성분이 손을 깨끗하게 씻어주며 부드럽고 순한 거품으로 당김 없이 촉촉하고 편안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시트러스 계열의 상큼한 자몽 향이 특징으로, 손을 씻은 후에도 은은한 잔향이 오래도록 유지된다. 피부 진정을 위해 널리 사용되는 알로에 베라와 카모마일 꽃 추추물을 함유해 부드러운 수딩 효과를 선사하며 효과적인 보습 성분인 글리세린과 비타민E 성분이 손을 자주 씻어내도 건조함을 남기지 않고 촉촉하고 부드럽게 케어해준다.
자몽 핸드 워시는 200㎖ 2만 2000원 대로 전국 58개 키엘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e-부티크 및 모바일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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