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엔 특별한 서점이 있습니다.
바로 아프리카계 미국인 작가들의 책을 전문으로 하는 곳인데요.
그래서일까요? 유독 흑인 손님들이 많이 보이는 것 같네요.
약 90%가 아프리카 이주민의 서적들로 구성된 이 서점은 부모 세대의 이야기와 역사, 문화를 다음 세대에 전하고자 문을 열었다는데요.
앞으로도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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