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뉴스) 조광엽 기자 = 전라북도는 2월 18일, 7건의 화재와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 해 2명이 사망하고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에 대한 주요내용은,
오전 9시51분 쯤, 장수군 계북면 농소리 주택에서 송모씨(여,73)가 의식이 소실되며 호흡곤란이 있다고 신고 해 출동했으나 사망, 장수의료원으로 이송됐으며,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오전 11시25분 쯤, 진안군 진안읍 모 성당에서 조모씨(58,여)가 미사도중 갑자기 쓰러지며 후두부 부상을 입고, 진안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오후 7시26분 쯤, 정읍시 수성동 이모씨(54,남)가게에서 전기적 원인추정으로 화재가 발생 건물이 부분 소실되고 소방서 추산 2800여만원의 파해가 발생했으며,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오전 7시26분 쯤, 김제시 순동 농원육교 교량 위에서 승용차가 주행 중 가드레일과 추돌 후 전도 돼 김모씨(60,남)가 부상을 입고 전북대병원으로 이송됐다.
오전 8시5분 쯤, 전주시 평화동 모 주택에서 장모씨(50,여)가 계단에서 낙상하며 좌측 발 부상을 입고, 전주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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