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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스위스에서 눈사태로 10명 실종…경찰 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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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간으로 어제(18일) 오후 스위스 발래 칸톤주에서 눈사태로 등산객 10명이 실종됐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눈사태는 프랑스와 접한 마을인 피노 인근의 해발 2천500m의 산에서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실종자 정보 등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정기 기자 kimmy12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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