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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안나의집 위문.(사진=남부지방산림청)
이번 행사는 전 직원들이 모두 동참해 모은 성금으로 생필품을 구입, 지역 노인복지시설인 ‘안나의 집’에 전달하고 어르신과 함께 담소를 나누는 등 훈훈한 이웃사랑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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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천(가운데) 남부지방산림청장과 직원들이 안동 신시장에서 장보기를 하고 있다.(사진=남부지방산림청)
아울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안동 신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에 앞서,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지역 내 독거 및 장애인, 한부모, 조손 등 총 8가구를 방문해 위문물품을 전달했다.
최수천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우리 사회 곳곳에는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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