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민규는 지난해 12월 월드컵에서 34초 31, 자신의 개인 최고기록을 세우며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평창에서 자신의 최고기록을 내준다면 네덜란드 선수 등과 메달 경쟁도 가능할 전망입니다.
밴쿠버올림픽 500m에서 금메달을 따낸 베테랑 모태범 선수도, 대표팀 막내 김준호와 함께 출전해 홈에서 반전을 노립니다.
▶동영상 뉴스 모아보기
▶YTN과 친구가 되어주세요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