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산업혁명이 태동했을 때 노동자들은 기계에 일자리를 빼앗긴다는 두려움이 컸다. 21세기 들어 정보기술(IT)의 발달로 '4차 산업혁명'이 대두한 현시점에도 비슷한 두려움과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이를 뒤로하고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더 빠르게 기회를 잡은 사람들이 있다. 특히 취업만이 직업을 갖는 방법이라 생각했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창업을 해낸 기업인들이 주인공이다.
치열한 경쟁 속에 급변하는 시대에 4차 산업혁명이라는 경쟁력을 갖추고 미래 대한민국을 선도해나가는 기업의 대표들. 그들의 이야기는 19일 오후 11시 30분 방송하는 '성공다큐 최고다'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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