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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스마티아, 갤럭시S9 사전예약·기변 시 아이폰8 47만원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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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김종철기자] 스마트폰 할인카페 ‘스마티아’에서는 갤럭시S9 사전예약을 진행해 빠른 출시알림과 최대 40만 원 이상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출시예정인 갤럭시S9에 대해 사전예약을 돌입하여 보다 저렴하고 빠르게 개통할 수 있도록 한다”며, “또한 기기변경할인 이벤트까지 진행하고 있는데, 기기변경 시 아이폰8은 47만원, 아이폰X는 88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같은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유는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이 고가에 출시되는 만큼 보다 저렴하게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겨냥하여 기존 통신사이동에 대한 최대할인과 더불어 기기변경 최대할인 이벤트까지 진행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스마티아가 제공하는 기기변경 이벤트는 기기변경과 할부원금완납, 일정기간 정해진 요금제를 사용해야 최대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곧 출시 예정인 갤럭시S9의 핵심기능은 고성능 카메라, 얼굴·제스처를 인식하는 새로 3D 센서, 보다 넓은 디스플레이다.


갤럭시S9 및 기기변경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마티아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jckim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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