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한반도 운전자의 역할을 포기하지 말고 인내심으로 북한을 꾸준히 설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정부는 취소 통보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한편, 북한이 평창 올림픽 참가를 포기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접촉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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