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남북 한반도기 공동 입장은 노태우 전 대통령 때부터 사용돼서 남북 관계 개선의 소중한 신호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장제원 /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어제) : 주최국으로서의 당당한 위상을 세계에 펼칠 상징인 태극기는 없고 한반도기만 나부끼고 있습니다.]
[김종대 / 정의당 의원 : 올림픽을 북한에 상납했다"는 식의 악의적 선동을 중지해야 합니다. 한반도기를 들고 남북이 공동 입장하는 전례는 이전에도 8번이나 있었습니다]
[하태경 / 바른정당 최고위원개막식에 입장한 모든 대한민국 국민은 태극기를 들고 갑시다. 그리고 그 날 TV로 집에서 개막식을 보는 국민은 집마다 태극기를 답시다. 자국의 국기를 무시하는 정부가 어떻게 되는지 한 번 똑바로 보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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