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지역에서는 올림픽에 앞서 개통된 KTX 경강선에 대한 테러 대비 훈련이 실시되고, 평창올림픽 스키점프대와 강릉 아이스아레나 일대에서는 폭발물 또는 화생방 테러 위협에 대비한 훈련이 진행됩니다.
이번 훈련에는 36사단과 23사단, 특전사 등 경비 병력 2천여 명과 화생방 대응팀, 폭발물 제거팀, 정찰 헬기와 드론 등이 투입됩니다.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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