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인천∼오이타 노선은 수·금·일요일 오후 3시 3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당일 오후 5시 오이타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귀국편은 오이타에서 오후 6시 이륙해 오후 7시 30분 인천에 도착한다.
오이타 신규 취항으로 이스타항공의 일본 노선은 9개로 늘었다.
이스타는 인천을 기점으로 일본 오이타, 미야자키, 가고시마, 삿포로, 도쿄(나리타), 오사카(간사이), 오키나와, 후쿠오카 등 8개 지역, 부산 기점으로 오사카(간사이)에 취항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인천∼오이타 신규 취항 [이스타항공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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