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의 자폭 테러범이 이날 카메룬과 국경을 접한 나이지리아 북동부 보르노 주의 주도 마이두구리에 있는 무나 난민캠프를 습격해 이 같은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이 관계자들이 전했습니다.
무나 캠프는 보코하람의 공격이 잦은 곳입니다.
[채희선 기자 hschae@sbs.co.kr]
☞ [나도펀딩] 전신마비 아빠와 다운증후군 딸, 두 사람의 행복을 응원해주세요
☞ SBS에서 직접 편집한 뉴스 여기서 확인!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