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을 순방 중인 아베 총리는 오늘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에서 기자들에게 "국회에서 예산 성립을 위해 확실히 대응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며칠 전 아베 총리가 평창올림픽 참석을 보류하기로 방침을 굳혔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지만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향후 국회 일정에 따라 검토하겠다는 기존입장을 되풀이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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