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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경호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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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강경호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과거 강경호는 한 매체와 인터뷰를 갖으면서 경기전 '마인드 컨트롤'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격투기는 정신이 지배한다'라는 모토를 가지고 '멘탈 훈련'에 임해왔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강경호는 "혼자 마인드 컨트롤을 많이 했다"라며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면서 마인드 컨트롤을 하면 실전에서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 닥쳐도 별로 힘들다는 생각이 안 들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강경호는 "몸이 힘들어도 정신력으로 버틸 수 있다고 격려해다"라고 김동현의 조언도 전해줬다.
<온라인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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