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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국민과 소통하는 현장중심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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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김동진 금강유역환경청장

충청일보

제30대 김동진 금강유역환경청장 취임식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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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일보 이한영기자] 환경부 김동진 자원순환국장이 15일 30대 금강유역환경청장에 부임했다.

김 청장은 제27회 기술고시 출신으로 환경부 유해물질과장, 국토환경평가과장, 운영지원과장, 자원순환국장을 역임했다.

김 청장은 취임식에서 "유역환경청은 환경정책을 실현하는 최일선 기관으로 국민과 소통하는 현장중심의 행정"을 강조하며 "환경정책이 현장에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과 함께 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직원 모두가 환경부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실현해 나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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