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참전용사 샬랑·무어·비숍/평창올림픽 성공 개최 기원 방한
이들은 19일 경기 파주시 임진강 빙판에서 6·25전쟁 당시 열렸던 아이스하키 경기를 재현할 예정이다.
왼쪽은 클로드 샬랑, 오른쪽은 데니스 무어 |
존 비숍 |
박수찬 기자 ps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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