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두 합참의장(오른쪽)이 15일 서울 용산구 합참 청사에서 방한 중인 태미 덕워스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을 만나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양국 공조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합참 제공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