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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사진설명/6면/남수단 출신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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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이태석 신부가 남수단 오지의 톤즈마을에서 미사를 봉헌할 당시 그를 도왔던 토마스 타반 이콧(가운데)씨가 15일 부산 인제대 의과대학에서 열린 제34회 학위수여식에서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하고 있다. 이 대학 출신인 이 신부 주선으로 한국으로 왔던 토마스씨는 이제 고향으로 돌아가 외과의사로 활약하는 것이 목표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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