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8 (화)

스포츠서울, 62억 규모 사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62억 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사채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2.0%이다.

[이투데이/유혜은 기자(euna@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