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은 다음달 말 모바일 서비스를 개시하고 8월까지 우체국·저축은행 등 전 금융권을 통합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는 은행·보험·상호금융 계좌만 가능하다.
[김태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