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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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필관리사 이모씨와 정유라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괴한 피습 당시 목격자 증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마필관리사 이모씨는 지난해 11월 25일 정유라가 머물고 있는 신사동의 한 빌딩에서 택배기사로 위장했던 괴한의 흉기에 찔려 부상을 입었다.
당시 목격자는 "(마필관리사 이씨가) 하의는 아무 것도 안 입고 있는 상태였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마필관리사 이모씨는 지난해 6월 정유라와 함께 입국했으며 정유라의 해외도피행각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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