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가격 '으뜸50안경', 전국 10개 이상 지점 추가 오픈

까치산역점·산본점 등 신규 지점 오픈으로 전국 체인망 구축 예정

착한 가격, 최저가 판매 등의 문구는 언제나 소비자들의 눈길을 끈다. 특히, 가격이 정확하게 책정되어 있지 않은 소비재의 경우, 소비자들은 좀 더 저렴한 곳에서 구매를 하기 위해 발품을 팔기도 한다.

이 중에서도 안경과 콘택트렌즈는 소비자 표준 가격이 정착되지 않아 안경점마다 가격이 다양하며, 한 번 구매 시 몇 만원대의 지출을 하게 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하는 소비자들은 부담을 갖게 된다.

이에 '착한 가격'이라는 타이틀로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고 있는 안경 브랜드 '으뜸50안경'은 국내 최저가 안경가 정책을 고수하며 가맹점과 상생하는 경영으로 고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안경과 콘택트렌즈의 가격이 해외 직구보다도 저렴해 그동안 비싼 비용에 부담을 갖던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으며, 뿐만 아니라 '이 달의 초특가 가격표' 등의 이벤트로 한번 더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으뜸 50안경'은 현재 강남점, 신림점, 구리점, 일산점, 대전 둔산점 등 전국 곳곳에 매장을 두고 있다. 오는 13일 군포 산본점, 19일 강서구 까치산역점 오픈을 시작으로 올 상반기에만 10개 이상의 매장을 추가적으로 오픈하며 전국 체인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으뜸50안경 관계자는 "특히, 강서지역 까치산역점은 서울 서부지역 및 인천지역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고, 군포시 산본점 또한 인근 지역 소비자들이 더 쉽게 으뜸50안경을 만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올 연말까지 전국 지점 50개 오픈을 목표로 열심히 달려가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더 쉽고 빠르게 합리적인 구매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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