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선 한일시멘트 노조위원장 |
제 19대 한일시멘트 노조위원장에 취임한 신광선(46)위원장은 "집행부의 모든 의결사항을 각종 매체를 통해 조합원들에게 알려투명한 노조 및 열린 노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강한 조직으로 거듭 태어나 안으로는 조직혁신을 꾀하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단양고를 졸업한 신 위원장은 단양군 축구협회 전무이사와 부회장을 역임했다.
한편 신 위원장의 취임식은 16일 오전 한일시멘트 단양공장 대강당에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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