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년 기다림의 대가 납북자기념관 뿐…전시성 사업에 깊은 한숨 파이낸셜뉴스 원문 박준형 입력 2018.01.15 15: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