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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목)

[포토]양궁 구본찬, '금빛 양궁 포즈로 대표팀에 승리의 메시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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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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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양궁 국가대표 구본찬 선수가 15일 서울에서 진행된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봉송주자로 나서 올림픽 성공개최와 청소년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짜릿한 희망의 불꽃을 전했다. 구본찬 선수는 희망의 불꽃을 전달한 후, 함께 양궁 발사 포즈를 취하며 2016 리우 올림픽의 금빛 기운을 담은 응원의 기운을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으로 보냈다. (사진=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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