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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대표 정수진)가 GS리테일(대표 허연수)과 '프리미엄 GS POP 하나카드'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카드는 전국 모든 GS리테일 매장에서 전월실적 조건 없이 매일 200원씩 월 최대 2000원까지 할인해주는 단골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월실적에 따라 대상 가맹점 이용금액의 50%를 월 최대 1만8000원 할인해준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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