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조사위는 작년 7월 말 출범 후 진행해온 진상조사와 분야별 현장토론회, 전문가 간담회, 제도개선안 연구를 바탕으로 콘퍼런스를 진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진상조사위는 "이번 콘퍼런스는 현장 예술계와 시민사회의 의견을 듣고 사회적 토론을 진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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