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1회째를 맞는 이번 음악회는 ‘어울림’을 주제로 진행된다. 윤명구의 지휘로 국악인 남상일과 김수경, 동래학춤 전수조교 이광호 등이 출연한다. 또 박지운의 지휘로 소프라노 유소영, 테너 진성원, 안무자 최두혁, 피아니스트 정현숙과 서아름 등이 무대에 올라 국악과 클래식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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