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무등산 주상절리인 서석대의 상고대. 지난 9일부터 내린 폭설로 무등산은 눈꽃 세상으로 변했다. 무등산의 대표적인 주상절리인 입석대와 서석대에는 순백의 상고대가 피어 무등산을 찾은 등산객들의 걸음을 멈추게 했다. |
광주=나요안 기자 lima68@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